우연히 들렀다가 힐링하고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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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14 오후 9:45:26 | 조회수 | 2413 |
작성자 | 서강희 | 이메일 | muchabout@naver.com |
사실은 요즘 아이와 함께 살고픈 조용한 동네를 수소문 중이었는데 두포리를 알게되어 오늘 그냥 가보자 하는 마음에 들렀다가 산 중턱에 있는 집을 보고 무작정 올라갔다가 새소리,강아지소리, 빵냄새, 커피맛에 반하고 왔습니다.
아직은 평화를품은집의 뜻을 다는 모릅니다만 자주자주 들러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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