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날짜 5월30일 이 6월13일 (토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
많은 친구들의 참여와 코로나 19로 조금더 연기되어 6월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림책이 재미있기도 하고 예술성도 있지만, 나에게 이렇게 느낌을 많이 주는 책이였구나! 를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주변에 초등고학년 중고등학생 많이 많이 참여하라고 권해주세요. 평품집 꿈의 학교에 오면 1. 그림책 읽기로 쉼의 휴식을 가질 수 있다 2. 평화관련한 다양한 책을 이용한 게임을 즐길수 있다. 3. 맛있는 음식을 나눌수 있다 4. 내가만든 게임케리어를 우아하게 밀고 강화의 바람숲 도서관 여행을 할 수 있다 5. 좋은 동생, 도와주는 누나, 형의 따뜻함이 있다 6. 우리맘을 잘 알아주고 이해해 주는 선생님이 있다 7. 자연에서 잠깐의 휴식을 할 수 있다 8. 내 생각을 보호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9. 활동은 즐겁고 컬리티는 높게... 10, 평생간직해도 좋을 우리만의 추억집을 남길 수 있다.
평화도서관에 있는 보따리들이며,,, 이 자료처럼 친구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