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특강] 한국전쟁기의 피난민과 피난민 수용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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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0-15 오후 4:31:56 | 조회수 | 3994 |
한국전쟁기 “전선을 따라 흰 옷을 입고 내려 오는 피난민들은 적으로 간주하라”는 명령에 미공군은 피난민들에게 기관총을 난사했다. 왜, 피난민들은 적이 되었을까. 배제된 피난민들은 파주, 문산 일대 피난민 수용소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피난민의 존재는 무엇인지, 사진 속에서 피난민의 역사를 추적한다.
일시 : 2017년 10월 28일 (토) 14:00
전갑생
주관 : 꿈교출판사 평화를품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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