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유럽의 난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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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8-04 오후 5:43:03 | 조회수 | 843 |
그림으로 읽는 유럽의 난민 구호현장에서 쓴 생생한 기록 케이트에번스지음 황승구 옮김 (난민들의 일상 생활을 알 수 있는 책)
그래픽노블로 구성된 이 책은... 그래서 좀더 생생하다. 난민촌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프랑스 칼레의 난민촌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또 그들을 돕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이고 왜 돕고 있는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이 굷주림과 추위... 일상을 사는 우리들에게는 상상조차 힘든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아무희망이 없고 절망만이 감돌것 같지만, 그들은 밝고 또 즐겁게 사는 이들도 있다. 그 열악함 속에서...
주인공 나는 칼레 난민촌의 자원봉사자이다. 나는 백인이라는 이류로 공구보관텐트를 지키는 특권을 갖는다 우리는 한 줌의 ㅣ못만 나눠줄 수 있을 뿐, 난, 자물쇠가 필요해요. 전 도와드릴수가 없어요 그는 하루종일 일했다. 하지만 그에게 자물쇠를 줄 수 없다, 상자안에 자물쇠는 세 개 뿐인데 자물쇠가 필요한 사람은 수천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짐은 칼로 쉽게 찢어져서 자물쇠는 무용지물이 된다. 사람들은 모두 안전하게 머물고 싶어한다. (본문) 난민촌의 집은 천막이 대부분이다. 자물쇠는 필요없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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