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품집을 다녀가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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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08 오후 4:51:48 | 조회수 | 2804 |
평화도서관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책보러,,, 사람을 만나러... 쉬려고... 여러가지 이유로 도서관을 찾습니다. 멀리 홍성에서.. 대전에서.. 부천에서... 우리는 또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세월호 전시도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2박3일로 와서 여유있게 평화도서관을 보시겠다네요. 재잘 거렸던 소녀들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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