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그림책을 미리 읽고온 친구들이 주제별로 책을 전시해 보았습니다 책소개하는 글도 직접 써보고...모두 진솔한 마음으로 참여해주고 갔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것은 인솔 선생님의 재촉이 없었다는것... 작은 것같지만 아이들이 얼마나 편안한지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첫빙문이 아주 따뜻했습니다